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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에 사용되는 나무의 종류
관리자 2010.07.04 10846
비자나무(榧子木) 직경2m의 상록침엽수. 담황, 황갈색이며 조직이 치밀하고 결이 곧으며 향이 특이하고 탄력과 내존성(耐存性)이 뛰어나 신비의 나무, 환상의 나무로 예찬되어 바둑판材로는 가장 으뜸이다. 암/수 2종이 있다.
* 분포: 제주도,九州,운남,北캘리포니아 등 (우리나라는 천연기념울로 지정)

측백나무(側栢, 香栢木) 직경2m의 상록침엽수. 담황,황갈색이며 결이 곧고 치밀할 뿐만 아니라 향이 풍부하며, 열매에서는 향료를 추출함. 보존성이 뛰어나 고급바둑판 및 불상조각에 애용됨. 유사수종이 많다.(例: 扁栢, 香栢, 花栢, 檜葉 등)
* 분포 : 日本 中北部, 캐나다 등.

은행나무(銀杏木) 직경 2~4m의 낙엽활엽수. 담황, 황백색, 황갈색. 질이 좋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좋아 고급 바둑판재로 애용되나 모세관현상이 있어 보존성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다.
* 분포 : 우리나라 전역, 암/수 2종이 있다.

가문비나무(新榧子-Spruce) 직경2m의 상록침엽수. 담황, 황갈색. 결이 곧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좋고 소리의 전달성이 좋아 악기재료로 애용되며 또한 고급 바둑판재로 쓰인다.
* 분포 : 시베리아, 北美 등.

아가지스(Agathis) 직경2m의 상록침엽수. 황갈색 결이 곧고 부드러우며 우리나라와 日本등에서 가구,액자, 바둑판 등에 많이 쓰이며 생장륜(生長輪)이 나이테(年輪)같아 보인다.
분포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목(朱木, 赤柏) 직경1m의 상록침엽수. 자홍색. 결이 곧고 특히 연륜이 뚜렷하며 보존성은 보통이고 문갑, 액자, 바둑판에 등에 쓰이나 색상이 어두운 것이 단점이다.
분포 : 高山지대. 관상수로 유명하며 천연기넘믈로 지정되어 있다.

피나무(毛皮木, 科木) 직경 60cm의 낙엽활엽수. 백색, 담황색, 목조각용. 소반, 바둑판재 등에 쓰이나 내존성이 낮고 연륜이 뚜렷치 못하며 직경이 작아 정목(柾目)결의 바둑판이 불가능 하므로 고급바둑판으로는 적합치 않다.
분포 : 우리나라 中部 이북과 만주 등.

()특히 피나무는 한 때(1960~70년대) 비나무(榧子木)와 혼동, 전방 군부대 등에서 고급 바둑판재로 소문이 번져 수난을 겪은 나무로 지금 까지도 일부 애기가들에게 좋은 바둑판재로 잘못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참고문헌 : 세계목재도감, 우리나무 백가지, 日本棋院院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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